770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틱톡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노엔 유뱅크스(Noen Eubanks)가 최근 명품 브랜드인 셀린(Celine)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엔은 2018년 우연한 기회에 틱톡을 시작한 이래, 단 한 달 만에 그의 첫 포스팅이 높은 뷰를 기록하자 틱톡에 큰 재미를 느끼며 본격적으로 틱톡커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날렵한 턱선과 나풀거리는 머리칼을 지닌 18세의 이 소년은 현재 틱톡에서 77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셀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밀레니얼 세대가 사랑하는 앱, 틱톡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그가 올린 포스팅은 평균 최대 1억 뷰를 기록하고, 100만 개의 '좋아요'가 달린다. 이처럼 틱톡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영상들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