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21.
방탄소년단 진 두 번째 미니 앨범 'Echo' 발매 기념, '#Jin_Echo' 캠페인 진행
틱톡(TikTok)이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진(Jin)의 두 번째 미니 앨범 ‘Echo’ 발매를 기념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Jin_Echo'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습니다.
이번 '#Jin_Echo' 캠페인은 틱톡 이용자 여러분이 진의 컴백 여정에 직접 참여하고, 틱톡만의 독점 콘텐츠를 다양한 인터랙티브 경험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틱톡 앱 내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캠페인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특별한 ‘Echo’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음악 앱에 추가하기(Add to Music App)’ 기능을 활용한 세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틱톡에서만 제공하는 독점 퍼즐 포토 카드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틱톡은 이미 지난 5월 2일부터 ‘미니 오락실’ 콘셉트의 선공개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진의 신곡을 스포티파이(Spotify)에 사전 저장할 수 있는 ‘프리세이브(Pre-save)’ 기능과 앨범을 테마로 한 미니게임 콘텐츠를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이 프리세이브 기능과 '#Jin_Echo' 해시태그 캠페인에 참여해 콘텐츠를 공유하고 인증샷을 제출한 국내 이용자 중 55분을 추첨, 지난 5월 1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진의 앨범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 'Don't Say You Love Me @Seongsu'에 초청했습니다.
특별히 해당 이벤트는 틱톡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생중계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는데요. 전 세계 이용자를 한 자리에 모을 수 있는 틱톡라이브의 힘을 그 어느 때 보다 실감했습니다.
진은 지난해 11월 솔로 앨범 ‘Happy’를 발매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틱톡에서는 '#Jin' 해시태그가 포함된 콘텐츠가 1,390만 건 이상 등록되어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틱톡코리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박주영 매니저는 "'#Jin_Echo' 캠페인이 진의 컴백을 기다려온 분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드리기를 바랍니다"라며, "특별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55분에게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틱톡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음악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공유하고 즐기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K-팝은 틱톡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장르로, '#kpop' 해시태그가 포함된 콘텐츠는 현재 6,500만 건 이상에 이릅니다. 틱톡은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연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