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랩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제작된 네번째 결과물인 한예종 세로 시네마 <화잇뜨데이>가 3월 12일 공개되었습니다. 

<화잇뜨데이>는 핑크빛 시그널의 주인공은 바로 나! 이제는 러브라인도 내가 선택한다란 홍보 문구대로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세로형 인터랙티브 드라마로 틱톡 세로시네마 계정인 @verticalshortfilm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남자 주인공과 함께 핑크빛 로맨스를 즐겨보세요!

@verticalshortfilm Q. 율이 짐작하는 사탕의 주인공은? 🍭 @TT Film 지훈 / @TT Film 도윤 #세로시네마 #화잇뜨데이 ♬ 오리지널 사운드 - TT Film

틱톡과 한예종은 21년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도 19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뀨필름 연출의 <완벽한 식사>를 비롯해 1분~3분 이내의 숏폼 12편을 상영한 바 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틱톡의 글로벌 사회공헌프로젝트인 ‘틱톡포굿’ (TikTok for Good)의 일환으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년 동안 영상원 수업을 통해 진행된 한예종과 틱톡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지원 산학협력프로젝트로 제작된 결과물이며, 시즌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