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랩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제작된 세 번째 결과물인 한예종 세로 시네마 <안티클라이맥스>가 1월 21일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안티클라이맥스>는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스토리란 홍보 문구대로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스토리의 세로 시네마로 틱톡 세로시네마 계정인 @verticalshortfil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틱톡과 한예종은 21년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도 19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뀨필름 연출의 <완벽한 식사>를 비롯해 1분~3분 이내의 숏폼 12편을 상영한 바 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틱톡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틱톡포굿’ (TikTok for Good)의 일환으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년 동안 영상원 수업을 통해 진행된 한예종과 틱톡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지원 산학협력프로젝트로 제작된 세 번째 결과물이며, 시즌제로 진행됩니다. 같은 시즌에 제작된 작품은 이번 쇼케이스인 안티클라이맥스를 포함, 숏폼 9편, 인터렉티브 드라마 2편, 시리즈 드라마 1편 총 12편이 있습니다.

틱톡에서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안티클라이맥스>

@verticalshortfilm ▶️ 누구를 먼저 풀어줄까? 🗝 @TT Film 서정 / @TT Film ♬ original sound - TT Film

<고개 들지 마>

<젖꼭지 대전 - 젖꼭지가 들려준 이야기>

<Way Out>

<기록 : 우리가 기억하는 우리?>

<Christmas Fantasy>

<공기상점>

<MBTI 학교>

<윈터 브리즈>

<What A Wonderful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