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오는 8월 초까지 약 6주간 중소기업의 틱톡 마케팅 지원을 위한 'Follow Me'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Follow Me 캠페인은 예산과 인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틱톡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틱톡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새롭게 오픈한 Follow Me 웹페이지 및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틱톡 캠페인 운영 가이드, 틱톡에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던 중소기업들의 팁과 인사이트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Follow Me 웹페이지 바로가기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담은 Follow Me 웹페이지에는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얼라이브랩(Alive Lab)을 비롯해 미용∙웰니스 기업 폰도크마이(Fondokmai), 소스 제조 기업 퓨어푸즈(Purefoods), 교육 기관 스텝업 잉글리시(Step Up English), 베이커리 브랜드 골드럭스(Goldelucks), 핸드백 브랜드 옥타비아나 타스 그로시르(Oktaviana Tas Grosir) 등 아시아 지역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기업 담당자가 전하는 캠페인 과정과 틱톡 활용 팁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참고할 수 있는 학습 로드맵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틱톡은 Follow Me 웹페이지 내 이메일 무료 신청을 통해 6주간 캠페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제공합니다. 해당 이메일에는 무료 비즈니스 계정 설정, 콘텐츠에 영감을 주는 틱톡 크리에이티브 센터, 광고 관리자 및 프로모션 기능을 활용해 캠페인 결과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얼라이브랩 김복자 대표는 틱톡에서 다채로운 숏폼 콘텐츠로 사용자들과 소통함으로써 우리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 모두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었고, 특히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틱톡 커뮤니티 덕분에 새로운 타깃을 발견하는 등 중소기업으로서의 성장에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아 만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틱톡은 중소형기업들이 겪는 예산, 인력, 인프라,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 부족과 같은 다양한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Follow Me 캠페인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기존의 마케팅 캠페인 진행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한편, 틱톡을 도약대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