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글로벌 명품 패션 브랜드와 손잡고 틱톡을 통해 가을 패션 트렌드를 소개한다. 

9월은 감성 가득한 가을 패션 트렌드가 앞다투어 소개되는 시기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은 물론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워졌고, 패션 브랜드들은 준비해온 런웨이를 소개할 뉴 플랫폼으로 틱톡을 선택했다. 그래서 #TikTokFashionMonth 가 시작됐다. 

#TikTokFashionMonth 를 통해 틱톡은 저명한 패션브랜드들과 함께 가을 패션 트렌드를 소개한다. 틱톡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해시태그 등을 통해 사용자들은 각 브랜드가 소개하는 가을 패션 트렌드를 빠르고 쉽게 살펴볼 수 있게 됐다. 

틱톡은 오는 10월 8일 까지 매주 두 편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개최, 명품 브랜드들의 런웨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루이비통의 남성 런웨이, 9일엔 생로랑 런웨이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오는 28일엔 JW앤더슨의 우먼스 컬렉션이 틱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ikTokFashionMonth의 마지막 피날레 주인공은 Puma x Alice&Olivia 이다.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두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한 패션 런웨이를 즐길 수 있으며, Alice&Olivia와 틱톡이 공동 디자인한 특별한 캡슐 컬렉션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