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한다.

틱톡의 홍보 부스에서는 사용자 편의(UI)와 사용자 경험(UX)에 기반한 다채로운 영상 편집 툴과 서비스들을 체험하며 영상을 제작해볼 수 있고, 옐언니와 안은우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틱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에 쇼트 비디오 공유 플랫폼을 대표하여 참가하게 돼 뜻깊다”며 “광고제를 통해 틱톡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콘텐츠 형식을 활용한 인앱 마케팅 솔루션에 대해 알리고, 세계적인 광고의 흐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