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앞에 앉아서, 혹은 경기장에 직접 방문하여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하이라이트만 쏙쏙 골라 담은 짧은 틱톡 영상들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겨 보자.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ational Football League)(이하 "NFL")가 올해 100번째 시즌 개막을 기념하여 틱톡(TikTok)과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NFL는 시즌 개막에 앞서, #Weready라는 인앱 캠페인을 펼쳐 9월 30일 기준 조회수 7.6억 건을 기록하며 전세계 미식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러한 틱톡의 열풍에 힘입어, 영국의 대표 풋볼 클럽인 리버풀 FC, 테니스 선수권 대회 윔블던이 틱톡 공식 계정을 운영하며 전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19 럭비 월드컵 또한 틱톡 계정을 개설하여 시즌이 진행되는 9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RugbyFever이라는 인앱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