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올해 설렌타인 시즌을 맞아 2월1일(금)부터 2월 14일(목)까지 ‘#초코팡팡 캠페인’을 진행했다.

틱톡은 특별히 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가 이어진 올해 ‘설렌타인 시즌’을 고려해, 모든 연령대 가족 이용자들이 참여하기 쉬운 챌린지를 준비했다. 특히,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연휴 동안 가족들이 소통의 벽을 허물고 관심과 재미를 한 데 모을 수 있는 콘텐츠로, ‘초콜릿 먹기’를 기획했다.  

챌린지 참가자는, 틱톡에서 개발한 ‘초코팡팡’ AR 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초콜릿 먹기’ 게임에 참가하는 쇼트 비디오를 올리거나, 사용자가 화면을 주시하고 초콜릿을 먹는 것처럼 입을 움직이면 실제 초콜릿을 먹는 듯한 효과와 더불어 하트를 먹으면 입이 커지거나 폭탄을 먹으면 터지는 등의 다양한 효과를 통해 재미있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 틱톡 내에서 해당 영상 콘텐츠를 필수 해시태그 #초코팡팡과 함께 업로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틱톡은 “2019년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가 이어지는 특별한 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및 온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코팡팡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많은 참여를 통해 세대 격차를 줄이고, 가족·연인간 즐거움을 나누며, 경품까지 받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