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창의성을 고취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플랫폼으로써 틱톡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장려합니다. 틱톡은 안전하고 따듯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저희는 최근 글로벌 캠페인 및 크리에이티브 비디오 시리즈인 #선한영향력(#CreateKindness)을 전개해 선한영향력 실천에 동참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는 #선한영향력 캠페인에서 협업한 6명의 애니메이터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 개개인 특유의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색깔이 드러나는 이 영상들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겪은 사이버 폭력 일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선한영향력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유머와 음악 센스로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자, 에드먼드 아니라(Edmond Anirah @recokh)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틱톡이 본인의 작품에 영감을 준 적이 있나요? 계속해서 틱톡 영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틱톡 영상을 보다가 저도 비슷하게 겪어본 일을 보게 되면, 거기서 콘텐츠 영감을 받아요. 제 영상 대부분이 그렇게 만들어졌죠.
가장 기억에 남는 선플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선플은 "에드먼드님 작품은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에 방영되어야 할 것 같아요!"라는 댓글이에요.
선한 영향력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선한 영향력' 하면 아기 천사가 떠올라요. 제 캠페인 영상에 나온 환한 미소와 친근한 남부 억양을 가진 그런 느낌이요.
좋아하는 틱톡 크리에이터 혹은 영감을 주는 틱톡 크리에이터가 있나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요. 저는 특히 @felleanimated, @KallmeKris @ItskingChris, 그리고 @zobeebop의 팬입니다.
틱톡 커뮤니티가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틱톡 커뮤니티는 늘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환영해서 좋아요.
사람들은 왜 온라인상에서 서로를 따돌리고 손가락질하는 걸까요?
전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 이유는 삶의 부정적인 면만 보려고 하는 사람들의 경향,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당사자가 자신의 악플을 발견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인터넷을 좀 더 친절하고 환영받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단순히 친절을 베풀고 배려하는 것만으로도 나아질 것 같아요.
이번 #선한영향력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전하고픈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이번 #선한영향력 캠페인 제안을 받았을 때 전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던 나머지 커리어 전환까지 생각했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머릿속에서 '넌 할 수 있어, 괜찮을 거야'라는 말이 계속 맴돌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께도 그런 응원과 격려의 역할을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아기 천사와 아기 악마가 탄생한 거죠. 그래도 제가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제일 신경 쓴 부분은 아기 천사의 목소리예요. 제가 평상시에 친구들 격려할 때 이런 목소리를 내거든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괜찮을 거야'는 따뜻함 말을 전할 때 딱이지 않나요?
아래 에드먼드의 #선한영향력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에드먼드의 영상은 앱 내 검색 페이지뿐만 아니라 @tiktoktips_kr 계정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틱톡은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서로의 따뜻한 순간을 공유하고 선플달기를 통해 #선한영향력 실천에 동참하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