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슈퍼스타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는 낭만적 가수입니다.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이데이를 맞아 저스틴 비버는 솔로 아티스트 중 최초로 "저널스 라이브(Journals Live)"를 틱톡에서 정규 콘서트 길이로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이번 라이브에서 저스틴 비버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2013년에 발표한 앨범 저널스(JOURNALS)를 최초로 공연합니다. #JournalsLive는 저스틴 비버의 드류하우스 브랜드에서 저스틴 비버의 틱톡 계정(@justinbieber)을 통해 라이브됩니다. #JournalsLive는 한국시간 2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2월 16일 오전 4시 재방송됩니다.

2013년 혁신적인 디지털 전용 싱글 컬렉션으로 발매된 '저널스'는 저스틴 비버의 두 번째 정규 다큐멘터리 'Believe'와 함께 공개된 앨범이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성숙하고 R&B에 치우친 변화를 보여 유망한 젊은 스타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저널스'는 전 세계적으로 30억 번 스트리밍되었고 저스틴 비버의 팬클럽 Believer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저널스'입니다. '저널스'는 저스틴 비버의 최고 앨범 중 하나로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쇼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널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실제로 공연한 적은 없었습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많은 분들께 이 공연을 보여줄 수 있게 도와준 틱톡에 감사합니다." 라고 저스틴 비버는 전했습니다.

틱톡에서 1,90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틴 비버는 틱톡 계정에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고 트렌딩 영상에 참여하는 등 틱톡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의 첫 틱톡 영상은 히트곡 "Yummy" (500만 건 이상의 틱톡 영상을 만든 히트송)와 함께 1억 1,7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는 그의 부인 헤일리(Hailey)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영상을 이번에 발매한 싱글 "Anyone"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현재 베니 블랑코(Benny Blanco)와 협업한 곡 "Lonely"로 틱톡에서 약 84만 건의 영상을 만들었고 50억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2020년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와 작업한 "Holy", 베니 블랑코(Benny Blanco)와 "Lonely", 숀 멘데스(Shawn Mendes)와 "Monster", 총 세 번의 히트 싱글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싱글 "Anyone"과 NYE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로 2021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6천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아티스트 1위이자 6천 5백만 명 이상의 월간 청취자를 보유한 스포티파이 아티스트 글로벌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매주 2억 명이 넘는 미국 라디오 청취자를 보유하고 빌보드 톱 40에는 세 곡이 진입했으며 2020년도 앨범 '체인지스(Changes)'로 그래미상 세 부문 후보에 오르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낼때, 저스틴 비버와 함께 이 역사적이고 로맨틱한 틱톡 순간을 함께 하는걸 잊지 마세요. #JournalsLive는 2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2월 16일 오전 4시 재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