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고향에 가는 중이라면?
친구들과 모여앉아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내고 있거나 보낼 계획이라면 주목해보자.
데이비드 베컴이 틱톡과 함께 연말을 더욱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제안한다.

@davidbeckham

Celebrate #TikTokTraditions together with your loved ones! #TogetherForUNICEF

유니세프의 홍보대사 데이비드 베컴이 틱톡의 연말 캠페인에 참여했다. 틱톡은 이번 연말,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의 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150만 달러를 후원한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미소를 소원하며 행복한 순간을 틱톡에 기록하기만 해도 유니세프를 통해 그들에게 온기가 전해진다. 

틱톡에서는 부모들도 유년 시절로 돌아가 장난꾸러리가 되고, 90세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20대처럼 웨이브를 출 수 있다. 틱톡은 ‘#숏확행세대’를 통해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나이로 정의할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보라고 지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욱이 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를 통한 기부로 연결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틱톡은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의 연결을 강조하는 이번 #숏확행세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 연간 후원을 결정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기만 해도, 유니세프를 통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