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TikTok)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2026 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올 시즌 동안 국내 야구 콘텐츠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 제작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팬 참여 콘텐츠 확대입니다. 틱톡과 KBO는 팬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KBO는 선수와 구단과 함께 틱톡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프로야구의 다양한 순간과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실 틱톡과 KBO의 협업은 이미 팬들에게 익숙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양측이 함께 만든 팬 참여형 콘텐츠는 많은 관심을 받았고, 그 결과 2025년 틱톡 내 #kbo 해시태그 콘텐츠 수는 전년 대비 131% 증가, 조회수 역시 155% 늘어나며 두 배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는 팬들의 다양한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동안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대표적으로 ‘#크보틱톡모먼트’ 월간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해시태그와 함께 창의적인 콘텐츠를 올린 이용자 가운데 매달 4명을 선정해 상품을 제공합니다. 올스타전 기간에는 별도의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며, 경품으로 올스타전 티켓이 포함돼 팬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KBO가 제작하는 다양한 공식 콘텐츠도 틱톡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팬 소통과 덕아웃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크보틱톡’ 시리즈가 매월 꾸준히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경기장 안팎의 생생한 분위기와 선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던 ‘크보라이브’도 올해부터 틱톡에서 동시 송출됩니다. 경기장 밖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와 선수들의 모습을 라이브로 전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은 KBO가 추구하는 ‘팬 퍼스트(Fan First)’ 철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야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KBO의 방향성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틱톡 커뮤니티의 특성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전망입니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
"지난 시즌 KBO 관련 콘텐츠의 성장은 야구를 향한 틱톡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프로야구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접점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틱톡에서 야구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