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의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틱톡 스포트라이트’의 우승자 조하, 보민, 최정윤의 라이브 공연 및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4월, 세상에 흩어져 있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틱톡 스포트라이트'가 공식 런칭되었다. 뮤지션을 꿈꿔 왔거나, 독릭적으로 활동하던 수많은 뮤지션들이 틱톡을 통해 자신이 직접 만든 음악을 선보였고, 참가 아티스트들은 약 두 달 동안 틱톡 사용자의 반응과 윤도현, 윤민수, 다이나믹 듀오, 거미 등 멘토 12명의 심사를 거쳤고, 10명의 아티스트가 최종 선발됐다. 이 중 세 명의 우승자인 조하, 보민, 최정윤은 모두 직접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들이 지큐 코리아를 만나, 노래와 인터뷰를 통해 전달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조하


보민


최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