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발차기가 영상 전체를 휘감습니다. 때로는 오와 열의 합이 정확히 들어맞는 칼 군무도 있습니다. 태권도 발차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신민철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