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은 지난 4월 2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 삼성역점에서 ‘틱톡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서밋(TikTok LIVE Entertainment Summit)'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서밋에는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틱톡라이브의 차별화된 경쟁력디지털 기반 콘텐츠 트렌드, 그리고 K-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글로벌 팬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라이브 콘텐츠의 시대”

틱톡코리아 젠슨 류 라이브 총괄

틱톡코리아 젠슨 류 라이브 총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젠슨 류(Janson Ryu) 틱톡라이브 한국 총괄이 연사로 나서 틱톡라이브의 콘텐츠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였습니다. 류 총괄은 “틱톡라이브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가 라이브 시작과 동시에 글로벌 팬덤과 빠르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라며, 틱톡의 추천 피드 알고리즘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 모델을 강조하였습니다.


라이브 시장의 가능성과 틱톡의 콘텐츠 전략

틱톡코리아 이희정 시니어 매니저

틱톡코리아 이희정 시니어 매니저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희정 틱톡코리아 라이브 오퍼레이션 시니어 매니저가 틱톡라이브의 성공사례와 콘텐츠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매니저는 “전 세계 라이브 시장 규모는 약 300억 달러(한화 약 40조 원)에 달하며, 연평균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라며, 틱톡라이브가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경을 설명하였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진화하는 틱톡라이브

현재 15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중인 틱톡라이브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자막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틱톡라이브는 단순한 팬소통 스트리밍을 넘어 제작발표회, 오디션 프로그램, 뮤직 라이브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배우 유인나의 ‘유인라디오’, 오디션 프로그램 ‘타임 터너’, K-팝 라이브 ‘케이팝 리턴즈’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틱톡라이브 전문 에이전시들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젠슨 류 총괄은 “틱톡라이브는 지난 2년 반 동안 매출, 파트너사, 크리에이터 수 등 다양한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2025년에는 K-팝 쇼케이스는 물론, 제작발표회, 글로벌 오디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여, 전 세계 팬과 아티스트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K-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무대가 되기 위한 틱톡라이브의 노력, 함께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