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 2026•뉴스

틱톡샵, 런던에서 K-뷰티를 만나다… ‘웨어 글로우 비긴스’ 개최

K-뷰티 브랜드 19개사와 약 400명의 크리에이터가 함께한 영국 틱톡샵 최초의 K-뷰티 단독 오프라인 행사가 런던 쇼어디치에서 열렸습니다.틱톡이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현지 시간) 영국 런던 쇼어디치의 프로틴 스튜디오(Protein Studios)에서 K-뷰티 단독 틱톡샵 오프라인 행사 ‘웨어 글로우 비긴스(Where Glow Begins)’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앱 캠페인 ‘K-뷰티 슈퍼 브랜드 위크(K-Beauty Super Brand Week)’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에서 K-뷰티 브랜드와 현지 크리에이터, 소비자가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이번 행사는 영국 틱톡샵에서 열린 첫 K-뷰티 단독 오프라인 행사로, K-뷰티 브랜드 19개사가 참여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브랜드별 부스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존, 뷰티 마스터클래스 존, 포토 존 등이 마련됐습니다. 참여 브랜드가 현지 크리에이터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동시에, 제품 체험이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커머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캠페인 기간에는 약 400명의 크리에이터가 행사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K-뷰티 브랜드는 현지 크리에이터와 직접 교류하고,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영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혔습니다.영국 틱톡샵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영국 틱톡샵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은 실제 성장세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K-뷰티 활성 셀러는 전년 동기 대비 875% 증가했으며, K-뷰티 관련 라이브 방송 세션도 전년 대비 305% 이상 늘었습니다.K-뷰티 제품 판매량은 2026년 1분기 대비 2분기에 약 60% 증가했으며, 현재 영국 틱톡샵에서는 K-뷰티 제품이 약 5초에 1개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2026년 주요 판매 브랜드에는 메디큐브, 달바, 닥터멜락신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뷰티 크리에이터의 활동도 함께 확대되고 있습니다. 올해 영국 틱톡샵에서 활동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수는 70% 이상 증가했으며, 이들이 얻은 커미션 규모도 105% 늘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와 라이브를 통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콘텐츠에서 발견한 K-뷰티를 구매까지‘웨어 글로우 비긴스’는 이처럼 영국 틱톡샵에서 확대되고 있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 및 크리에이터와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특히 틱톡샵에서는 제품을 발견하고 관련 콘텐츠를 즐기는 경험부터 실제 구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틱톡샵의 특성을 활용해 K-뷰티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에밀리 케인 틱톡샵 영국 뷰티 총괄“K-뷰티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다양하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국 소비자들이 다양한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내는 콘텐츠와 라이브를 통해 그 경험이 더 많은 이용자에게 확장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틱톡샵은 K-뷰티 브랜드가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 소비자와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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